[온에어] 헥사곤, 플랜트 운영정보의 디지털 공유/이관 달성 방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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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54회 작성일 2020-12-26 21:45본문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헥사곤 PPM 손창영 상무, 곽재풍 상무, 윤연민 과장(왼쪽부터)
석유/화학산업을 비롯한 화학공정설비가 중심이 되는 각종 산업에서도 디지털 전환은 큰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 조건에 부합되게 인력 운용이 이루어지면서 역설적으로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현장에서는 오히려 근로자들의 피로도가 쌓이는 등 가장 중요한 근로자 안전에까지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6월 16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헥사곤PPM 곽재풍 상무와 손창영 상무, 윤연민 과장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플랜트 운영 업무의 효율을 향상시키고 플랜트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랜트 운영관리 정보 플랫폼인 j5를 소개했다.
“기존에 수기로 작성했던 정보를 디지털화해서 한 번에 모으는 것이 ‘근무 교대시스템 디지털화’이며, 이는 헥사곤PPM의 j5라는 운영관리 플랫폼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 헥사곤PPM 윤연민 과장은 “j5를 통해 운영관리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고,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존의 운영관리 시스템과 연계해서 관리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시스템이 향후에도 현장과 사무실을 하나로 이어줄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스프레드시트로 구성되어 엔터프라이즈 확장성을 갖춘 운영관리 플랫폼이기 때문에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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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news&sub=news01&catecode=2&num=6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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