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이 실시간 기업 자산 및 위기관리 모니터링이 가능한 ‘에코스트럭처 프로세스 세이프티 어드바이저’를 선보인다.

고객의 전사적 위험 프로필을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생성해주는 IIoT 기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프로세스 세이프티 어드바이저는 플랜트와 같은 고객 자산의 안전한 운영, 이를 통한 수익 창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 솔루션은 에코스트럭처 SIF Manager 애플리케이션을 토대로 구축되어져 여러 업무 현장의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인터페이스에 통합적으로 표현된다.

또한 사용자는 기업 성과에 영향을 주는 위기 상황에 대한 실시간 위기관리가 가능해 사업 수익성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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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안전 서비스 실행 책임자인 스벤 그론(Sven Grone)은 ‘’우리는 고객이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하여 중요한 모든 비즈니스 변수에 대한 위험성 관리, 즉 안전성, 보안, 효율성, 신뢰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익성에 대한 제어 역량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용 에코스트럭처 세이프티 어드바이저는 고객이 안전 솔루션을 비즈니스 수익 엔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가장 좋은 예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19년 6월호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news&sub=news01&catecode=2&num=64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