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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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5,690회 작성일 2001-01-12 11:33본문
새 천년을 맞을 준비를 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
지난 늦가을에 20여명이 모여 플랜트엔지니어들이 퇴직 후에도 기술을 보존 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동감하고 엔지니어들의 모임을 추진하기위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원대한 청사진보다는 현실적인 관심사들을 논의하므로서 지속적으로 퇴직 후에도 기술자들이 자신들의 지식을 보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준비해왔습니다.
아직은 미흡합니다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인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모임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우선은 친목 형태로 유지하면서 다음과 같이 운영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은
- 친목 행사 추진 ( 산행 또는 바둑 대회 등 )
- 퇴직 기술자들의 구직 알선
- 기업회원에 기술지원과 교육
- 회원 공동의 신규 사업개발 및 추진
- 회원들 간의 정보 교류
- 변화해가고 있는 일자리 문화에 대한 대처 방안 제시 및 토론의 장 유도
등을 중심으로 할 예정입니다.
자금조달은 초기에는 기부금 또는 찬조금으로 운영 할 예정입니다. 향후에는 교육사업 및 기술 지원 등으로 자금조달을 할 예정 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이트는 전문적으로 기술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경험 많은 엔지니어들이 사업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 하여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최선을 다 할 것 입니다.
운영자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것 보다 회원 여러분 각자가 운영자라고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능동적으로 운영되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협회는 회원 모두에게 항상 열려 있습니다.
주위에 숨은 인재가 계시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력은 경험이 많은 기술자들을 확보하여 그들의 활동 무대를 넓혀주므로서 기술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 질 것 입니다.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을 가집시다.
엔지니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활용 합시다.
그리고 미래를 생각합시다.
그 동안 아낌없이 조언을 주신분들과 비용을 협조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희망찬 새 천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준비위원일동
지난 늦가을에 20여명이 모여 플랜트엔지니어들이 퇴직 후에도 기술을 보존 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동감하고 엔지니어들의 모임을 추진하기위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원대한 청사진보다는 현실적인 관심사들을 논의하므로서 지속적으로 퇴직 후에도 기술자들이 자신들의 지식을 보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준비해왔습니다.
아직은 미흡합니다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인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모임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우선은 친목 형태로 유지하면서 다음과 같이 운영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은
- 친목 행사 추진 ( 산행 또는 바둑 대회 등 )
- 퇴직 기술자들의 구직 알선
- 기업회원에 기술지원과 교육
- 회원 공동의 신규 사업개발 및 추진
- 회원들 간의 정보 교류
- 변화해가고 있는 일자리 문화에 대한 대처 방안 제시 및 토론의 장 유도
등을 중심으로 할 예정입니다.
자금조달은 초기에는 기부금 또는 찬조금으로 운영 할 예정입니다. 향후에는 교육사업 및 기술 지원 등으로 자금조달을 할 예정 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이트는 전문적으로 기술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경험 많은 엔지니어들이 사업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 하여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최선을 다 할 것 입니다.
운영자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것 보다 회원 여러분 각자가 운영자라고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능동적으로 운영되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협회는 회원 모두에게 항상 열려 있습니다.
주위에 숨은 인재가 계시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력은 경험이 많은 기술자들을 확보하여 그들의 활동 무대를 넓혀주므로서 기술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 질 것 입니다.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을 가집시다.
엔지니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활용 합시다.
그리고 미래를 생각합시다.
그 동안 아낌없이 조언을 주신분들과 비용을 협조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희망찬 새 천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준비위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