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기업에서 설비관리를 최적으로 하는 데 있어서 진단과 예방보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진단은 발표자료에 포함된 방법에 의해 진행하고 PM 업그레이드는 RCM에서 이야기하는 ECM(경험중심보전)을 기반으로 기술자문하고 있습니다. 더 상세한 자료가 필요하시면 개인 메일(yhs5719@naver.com)을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2] 욕조 곡선에서 마모 공장 부분을 효율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옥조곡선에서 마모고장구간이 6% 정도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가 PM일 것입니다. 해석 보다는 원인에 대해서는 발표 자료를 참조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3] 내연기관 부품을 만드는 기업의 경우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려는 경우 중요하게 고려하고 점검해야 할 요소들은 무엇인가요?

저는 플랜트 산어 전문가라 자동차 산업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말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생산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생산이 2030년 이전에 멈추는 것이 자동차는 굴러다닐 것이고 많은 사람이 부품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부품 가격이 매우 상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의 데이터 분석으 frlch로 해서 정비소에서 필요로 할 부품 위주로 공장을 라인을 변경하고 메인 생산라인은 다른 포트폴리오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질문 4] 설비관리 관련하여 CMMS / Legacy System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설명자료에 보면 Terry wireman의 CMMS 진단 절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번째가 PM의 효율성입니다. 이 진단 절차로 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발표 자료에 있듯이 정비부서 전반에 걸친 진단을 통해 프로세스를 변화시키고 그에 맞는 시스템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5] 소장님 말씀은 비젼이 명확하면 그 비젼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우선이고 디지털전환은 그 후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많은분들은 디지털전환하고 비젼을 새롭게 세워야 그 실천이 가능하다고 얘기하는데 중소기업에서 DT가 우선인지아님 비젼을 먼저 세우고 그 비젼달성이 먼저인지 닭이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있지 궁금합니다

디지털 전환 보다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이 우선은 아닙니다. 디지털 전환의 목표와 비전의 목표가 유사하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을 기업의 중장기 전략에 포함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중장기 전략에 포함한다면 기존의 중장기전략으로도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데 디지털 전환이라는 붑분이 추가되니 1) 비전 달성을 앞당기거나 2) 비전의 더 커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즉 디지털 전환을 한다면 비전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전과 중장기전략의 변화가 없다면 디지털 전환은 사업계획의 단기 프로젝트로 전락하고 맙니다.   

[질문 6] 스마트 팩토리 연구소의 솔루션관련 최근 이슈와 해결사례가 궁금합니다.

설비관리 진단에 대한 기업의 진단 컨설팅이 있습니다. 석유화학 출신이라 석유화학의 기업에서 프로젝트와 문의 중 입니다. 저의 접근 방식은 장기간 컨설팅이 아니라 소속사의 정비부서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저와 같이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왜냫면 진단은 반복되어야 하고 예방보전 업그레이드 역시 반복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전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합니다. 그러다 보니 Full-time이 아닌 Part-time으로 저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